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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난 열심히 안주발을 세우고 있었고...

오랜만에 마시는 술... 맞나?? ㅋ
너무 많이 마셔서인지...
여기 끝나고 나가서 일식요리집에서 술 한 잔 더 마시고, 또 근처 포장마차집으로 가서 또 술 한잔...
거기서 피자 한 판 부쳤다.. ㅋ

역시 피자부치면 온 몸이 개운해... ㅋ

다시 또 술 들이 붓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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