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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도 무지 귀여웠었는데... ^^
82년도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군...

집 앞 담벼락에서...저땐 담벼락이 내 키의 1배 반이었는데..
지금은 내 가슴 닿을락 말락 하는데...
하긴 많이 커버렸지...
저때부터 뼈가 앙상했었네... ㅜㅡ

봉숭아 물들이고 참 재밌었는데...
어린시절만 생각하면 참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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