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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4월 22일 부터니까 벌써 10년이 넘었군...

2003년 8월 31일에 재어 본 키는 180cm...

2000년 7월 31일 보다 1센티 정도 적어졌당...

지금의 척추가 휜건지.. 아니면 잴때의 약간의 오차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누구는 절대 내 키가 180cm 안 된다고 하는데..

지금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

뭐 내 키가 크다거나(요즘은 큰 키도 아니지만...) 그런걸 자랑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시골집 벽에 93년부터 현재까지 나의 커온 자취를 남겨놓은게 그래도 추억이고...

내가 요 기간만큼 이렇게 컸구나 싶어서 자취를 남겨보고자 촬영했다.

중 3 때는 약 158cm 정도 였는데 고 1 올라가니까 167이었다..  
몇개월 새에 엄청 컸는데...  정말 많이도 컸다...

중1 때는 열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143cm 정도...

근데 집 새로 지은지 만으로 1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도배 한 번 안 했구만....  --;
돈 벌어서 도배랑 니스랑 칠해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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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1
21:52:38 (*.233.1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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