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이때가 95년 말경이었을 거에요.... 

친구랑 예전에 다니던 학원 옆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한컷 찍었죠...

폼이 나나요??  담배를 피울줄 모르거든요...

물론 지금도 담배를 못피우지만요....  담배를 안피우니까 좋더라구요..

몸에서 냄새도 안나고... 방에서도 냄새도 안나고....

담배....  그래도 이때는 담배피우는게 멋있어 보였어요...

지금은 절대 그렇지 않지만.... 

강민지

2005.08.21
16:49:20
(*.87.251.141)
삼촌 우리 아빠처럼 담배 피지마라 아빠가 담배펴서 집에다 풍기지 말고

강민지

2005.08.22
11:31:26
(*.87.251.141)
담배가 땅에 떨어저 있었던거 주서서 피우나???
List of Articles